대상관계 치료

▶ 자긍싱 강화 캠프

1985년부터 진행된 연구소의 캠프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자아발견 청소년캠프입니다. 석사학위이상의 상담 전문가들이 소그룹으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에도 소수 인원만을 한정하여 모집합니다. 힘든 캠프를 다녀온다고 하여 인내력이 길러지겠습니까? 자율성과 인내력은 스스로 그렇게 살고 싶은 필요성을 느낄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본 캠프는 그것을 공급할 것입니다.

▶ 대상관계와 놀이

일상에서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가 신체적이고 정서적으로 가까워져 서로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심리상담 접근법입니다. 참여적이고 즐거운 상호작용은 심리적 어려움을 느끼는 가족들이 다시 유대를 갖고 교감하여 가족공동체를 넘어 건강한 사회구성원이 될 수 있도록 돕는데 초점을 맞춥니다.

대상 : 대상관계 이론과 놀이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 상담사 등

▶ 대상관계와 그림책

-독서치료(Bibliotherapy)란 그림책, 시, 소설, 사진, 영화 등 문학작품과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자신의 내면을 만나고, 적응과 문제해결에 도움을 주는 심리치료 기법이다. 그 중에서도 그림책이야말로 소중한 내담자들이 겪고 있는 고민을 표현하게 해 주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답변을 스스로 찾고 만들어가도록 돕는 상담의 좋은 도구이다.

-대상 : 대상관계 이론과 그림책에 관심이 있는 학생, 학부모, 상담사 등

▶ 대상관계와 싸나톨로지

Thanatology는 20세기 미국 호스피스 운동의 발전으로 죽음연구가 활발해 지면서 형성된 통섭학문(자연과학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통합학문)으로서, 특정학문의 관점에 얽매이지 않고 전체를 바라보고 아우르는 시각에서 죽음과 관련된 현상들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국내에서는 1980년대 후반부터 죽음학, 사망학, 생사학, 사생학 등의 용어로 번역 소개되었으나, 이들 용어는 싸나톨로지의 통섭학문으로서의 특성(인간 육체의 사망, 삶의 완성으로서의 죽음, 죽어가는 과정인 임종은 물론 이로 인한 삶의 영향과 변화, 사회제도, 법률, 의료윤리 및 문화적 요소 전체에 대한 연구)을 온전히 담고 있다고 보기 어렵다.

한국싸나톨로지협회에서는 “죽음을 다루는 생명학(the study of life- with death left in)”이라는 싸나톨로지 본연의 뜻이 왜곡되지 않도록 Thanatology라는 용어를 되도록 번역없이 영어, 또는 한글로 표기하여 사용한다.

* 그림책으로 보는 죽음교육

* 어린이를 위한 죽음교육

* 청소년을 위한 죽음교육

성인과 노인을 위한 죽음교육

▶ 대상관계와 MBTI

▶ 대상관계와 수지에니어그램

조현순(수지)에 의해서 개발된 수지에니어그램(Suji Enneagram)은 참가자들의 경험과 심층적 이론을 토대로 에니어그램을 구조화하고 독창화하여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9개의 본질의 에너지 방향, 날개의 역할, 행동과 삶의 방식과의 연관 등을 도표와 카드를 이용하여 단순하고도 명료하게 정리하여 '나'에 대한 인식과 이해의 과정을 객관적으로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통합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자신의 본질을 찾도록 돕는다.

시간 오전10:00~오후 5:00 (점심시간 1시간)
강의형태 도표와 카드로 자신의 본질을 찾아가는 워크샵
대 상 자신의 본질을 찾아 자각함으로써 성장하고자 하는 분, 상담전공자
신청방법 전화(053-766-3227) 문의 후 입금, 수업 참가